[전북 글로벌 강소기업⑤]통신케이블 '월드클래스 도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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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3-05-26 19:39본문
32년간 광통신케이블·야전선 등 통신케이블 전품목 개발·생산
23개국 수출 등 올해 매출 500억원·수출 3000만불 달성 목표

[전주=뉴시스] 혜성씨앤씨㈜ 공장 전경(왼쪽)과 생산 제품들. *재판매 및 DB 금지
[전주=뉴시스] 김민수 기자 = 전라북도와 (재)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을 위해 ‘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’를 구축하고 있다.
매출 등의 기준으로 1단계 돋움기업, 2단계 도약기업, 3단계 선도기업, 4단계 스타기업, 5단계 글로벌 강소기업 등 총 5단계로 나눠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.
이에 뉴시스는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전북 산업의 주축이 되고 있는 ‘글로벌 강소기업(5단계)’을 이어 소개한다.